강성감이 높고, 게다가 유연한 운동성
외관상 샤프한 인상을 주고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은, CBR1100XX의 경량·고강성 알루미늄 프레임을 베이스로 신개발 된 눈의 글자 단면 프레임.전체적으로 뒤틀려가 적은 프레임으로, 한층 더 강성의 높은 스티어링 헤드에 의해서, 견실한 핸들링을 실현하고 있다.그렇다고 해도 가치가치인 인상이 아니고, 카트리지 타입의 프런트 포크에 충분한 덤핑 성능을 발휘하는 혼다·멀티·액션·시스템(H.M.A.S.)(을)를 채용한 프런트 서스펜션과 링크 기구를 개의치 않는 물건 쇼크에 H.M.A.S.덤퍼의 편성에 의한 리어 서스펜션이, 유연하게 노면에 추종 해 나간다.
어쨌든 모든 조건, 스피드 영역에서, 파탄이 없는 솔직한 핸들링 특성을 갖고 있고, 마을 타기에서도 기분 좋게 달릴 수 있고, 와인딘그로드를 공격해도 즐겁게, 또 롱 크루징으로도 지치지 않는다.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듀얼·콘바인드·브레이크(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이 채용되고 있다.이것은, 브레이크 레버만에서도, 브레이크 페달만에서도, 전·후륜의 제동력을 이상적인 배분으로 작동시키는 시스템으로, 벌써 투어링 모델의 CBR1100에 일찍부터 채용되어 숙성되어 왔다.
정직하게 자백하면, 이번 1500 km이상의 시승 투어링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는 X11가, 이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끝까지 달려 버렸다.
일찌기, CBR1100에 이 시스템이 탑재된지 얼마 안된 무렵에 시승하고, 꽤 위화감을 가진 기억이 있었지만, 그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 솜씨에 재차 놀라게 해져 버렸다.BMW에서는, 일찍부터 안티 락 브레이크를 채용해 왔다.그것도 당초는, 작동에 위화감이 있다고 악평이었지만, 점차 숙성되고, 지금은, BMW 유저의 대부분이, 「이 안티 락 브레이크가 아니면 무서워서 오토바이를 탈 수 없다」라고 하기까지 되었다.
라이더가 오토바이를 조종 할 때, 라이더는, 전신경을 집중하고 있다.전신을 날카로운 센서로 하고, 오토바이의 거동을 주우면서, 그에 대해 끊임 없이 피드백하면서 운전하고 있다.그러니까, 오토바이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거동을 나타내면, 라이더는, 그것을 민감하게 감지한다.
브레이킹이라고 한다, 가장 섬세한 조작 중(안)에서, 메카니컬인 서포트가 더해지면, 아무래도, 그것이 위화감이 되어 느껴져 버리는 것이다.그런데 , X11에 채용되고 있는 듀얼·콘바인드·브레이크 시스템은, 그것이 전혀 없다.확실히 BMW의 안티 락 브레이크와 같이, 이 시스템은, 라이더에게 친숙해 진 시스템에까지 진화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리어 서스펜션은, 링크를 개좌도에, 고강성의 프레임에 직접적으로 장착되고 있다
프런트 120/70ZR17 리어 180/55 ZR17의 타이어는, 제대로 한 접지성이 있어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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