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속도역에서도 웅덩이 없는 필의 엔진
X 11의 파워소스는, CBR1100XX의 수냉 DOHC4밸브 직렬4기통 1137 cc엔진을 베이스로, 중저속의 토르크를 굵게 할 방향으로 세팅 되고 있다.한층 더 CBR에서는 6속의 미션이 5속화 되고, 일상 영역에서의 쓰기의 향상이 재어지고 있다.
(이)라고는 말해도, 원이 오버 300 km/h를 해내는 하이 퍼포먼스 엔진이니까, 그 편린은 꽤 진하게 과시해 준다.특히, 그 가속감은 강렬하고, CBR에 비해 저속으로부터 중속 토르크가 굵은 데다가, 홀가분한 것도 돕고, 중속까지의 가속력으로는, 형분을 능가할 정도의 것이 있다.
리터 오토바이는, 원래가 강대한 토르크와 마력을 발휘하는 엔진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꽤 높은 기어비가 되어 있다.그 점, X11는, 다른 동클래스의 머신과 비교해도, 약간 로기아드인 설정이 되고 있다.그것이 준민한 가속을 낳는 한 요인으로도 되어 있다.덧붙여서 5속기어로 100 km/h주행시의 회전수는 3700 rpm, 120 km/h로 4500 rpm, 140 km/h로 5500 rpm였다.5000 rpm 정도까지가 느긋하게 크루징 할 수 있는 영역이니까, 에어 매니지먼트라고 생각해 맞추면, 역시, 120에서 130 km/h근처의 속도역이, 이 머신의 순항속도역으로서 설정되어 있는 것 같다.
또, PGM-FI(전자제어 연료분사장치)의 효과도 분명히 나와 있고, 고도나 기후가 어지럽게 변화하는 시추에이션에서도, 엔진은 항상 안정된 회전을 유지해, 라이더에게 스트레스를 느끼게 할 것은 없다.
엔진에 관해서는, 게다가 에어 인젝션 시스템(2차 공기 도입 장치)의 채용으로, 국내의 신배기가스 규제에의 적합이 도모해지고 있다.
라디에이터 슈라우드의 그림자로 보기 나쁘지만, CBR1100XX의 수냉 DOHC4밸브 직렬4기통 1137 cc엔진은, 최고 출력 100PS/8500rpm 최대 토르크 10.0kg·m/6500 rpm를 발휘한다
*이렇게 깊은뜻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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