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4월중순이 되가도록  꽃샘추위가 가시질않은니 언제 한바퀴 나가보나... 하다가

드디어 오늘 영상의 두자리숫자의 기온...ㅎㅎㅎ 나가야한다 약속도있고...^^

일단 절친이 한번도 가보지않았다해서 이륜관을거쳐... 유명산코스이다...

 

 약속을 기둘리며 한컷~~ 휴일이라서리 많은사람들... 사람 많은것은 딱 질색이여 ^^;;

 

 

 나만의 셀카한장... 비교적 잘나온듯...ㅎㅎㅎ

 

절친과 셀카한컷이... 영~~ 역광으로인한 오만상이되버렸다...ㅋㅋㅋ 헬멧써서 다행이다...ㅋㅋㅋ

 

오던 오지않던 연락없는 사람의 연락을 기둘리는 절친...^^;

 

결국 유명산에는 어겨진 약속으로 이미지만 나쁘게남아버리고 올수밖에없었다는...

 

폰카와 디카와의 비교셀카... ㅋㅋㅋ 둘다 잘나온것같지...ㅎㅎㅎ

 

유명산에서 절친한컷~~찍어주고 이제 밥먹으로 고고씽~~

 

맛있기는 한데 왠지 양에서 2%부족했던 갈비탕...^^;

 

고글을 껴야지만 더나은 절친한컷~~ ㅋㅋㅋ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살아가며 사람들과 부비며 살아가며 그속에있음을 나도 그런사람이라고 정말 느끼고싶어도

요몇일은 정말 혼자임을 더더욱 느끼게하는 시간들... 그래서 더욱 나는 강해져야한다...

그렇게 사람속에있음을 느껴야겠다라는것보다 내자신이 더욱 강해지는것이

시간상 인간관계상 더편할테니까... 그런내맘을 과연 누가 알아줄수있을까 아니 알아줄수있는 날이 찾아오기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