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해도 세상으로의 나의작은외침을 여기의 작은무전기로했었는데...ㅎㅎㅎ
물론 이무전기조차도 지금은신형으로바뀌었다...ㅎㅎㅎ 격세지감이라고나할까...ㅋㅋㅋ
바로옆에있었던 절친한옛동료조차 찾아가기는커녕 전화할용기도없어서 이무전기를이용했던내가말이다...
어찌보면 난 얼리어뎁터가아닐찌도모르겠다... 단지 세상속으로의 외침을조금은 독특하게하려는것일뿐이겠지...
그저 그런수단을 조금독특하며 좋은것을찾을뿐이지... 작은 나의 외침을위해서... 그런도구들이 그러고보니많다...
하지만 주변상황을보면 이런것들을 잘이용하는 나만의능력을 또다른 작은생각과결부시켜볼만도한것같고...
뭔가 있기는있는것같은데 그작은 2%만 채워넣으면 참좋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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