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도 일본엑스포관람을하시면서 구입해오신 오래된녹음기에서 흘러나와던...
정말오래된노래... 그후로도 본인이 국민학교에다닐때도 항상 안방에서 흘러나와서
지금도 기억이생생한이노래... 그시대 그시절 그어린 나로다시시간여행을해본다...
아니 그때가 그립다 지금은더욱더... 내의사대로할수있는것이별로없었지만...
그때로 돌아가고싶은것은 왜일까... 누가혼낼사람 간섭할사람이없는지금보다
왜 짜구 어릴적혼나고 간섭받았던 그때가 왜그립고 생각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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