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참많았던 나... 그러나지금은무었을해놓았을까...???
그리고 무었을잃었을까... 아니 더이상 잃을것도없는것같다...
그저 사람이싫어서 아니 무서워서 폐쇄적인 삶에서 그래도 나에게힘이되어주었던은과연무었일까...
열심히 일할수있었던 나만의 공간과
그 열심히일한뒤의 휴식의시간을 느끼게해주었던 바이크일게다...
어처구니없게도 이렇게 단순한삶이라는것이 참... 이상하리만치정상이되어버린삶
그저단순함의 일상화에 뭔가변화는과연올것이며... 온다면 남들처럼행복할수있을까...
난지금 무엇을생각하고 무엇을위하여살고있는지 내자신에게 오늘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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