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주알고주알

과연 난 지금까지 무었을해놓았을가...

꿈이 참많았던 나... 그러나지금은무었을해놓았을까...???

그리고 무었을잃었을까... 아니 더이상 잃을것도없는것같다...

그저 사람이싫어서 아니 무서워서 폐쇄적인 삶에서 그래도 나에게힘이되어주었던은과연무었일까...

 열심히 일할수있었던 나만의 공간과

 그 열심히일한뒤의 휴식의시간을 느끼게해주었던 바이크일게다...

어처구니없게도 이렇게 단순한삶이라는것이 참... 이상하리만치정상이되어버린삶

그저단순함의 일상화에 뭔가변화는과연올것이며... 온다면 남들처럼행복할수있을까...

난지금 무엇을생각하고 무엇을위하여살고있는지 내자신에게 오늘물어본다...

'미주알고주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아직도 준비가되지않은것일까???  (0) 2010.03.03
기억하고싶은추억과...  (0) 2010.02.23
요즈음은말이지  (0) 2009.08.25
임진각의 또다른 모습...  (0) 2009.07.19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들때...  (0)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