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와사키의 명차.... super four / z1

카와사키도 가만히 있지를 않지요...

사실 대배기량의 바이크를 같이 생산하지만...2cycle...(이거 엔진 자체가 소모품이라는...)

그래서 회심의 바이크를 내놓습니다... 바로 super four입니다....

양산바이크최초의  DOHC4기통엔진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습니다....

그럼 보세요....ㅋㅋㅋ

카와사키, 그 ZII의 베이스가 된, Z1.
4 in4의 머플러는 확실히"오토바이"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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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와사키가 본격적으로 북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빅 머신.카와사키 첫 리터 머신, 게다가 첫 DOHC 엔진.그 하이파워의 엔진에서는 210 km/h도 가능, 제로 욘 12초 이하를 내쫓는다.
　개발 비화는 너무 유명하다.N-600의 이름으로 밤낮 묻지 않고 새로운 카와사키의 빅 오토바이는 만들어져 갔다.그러나, 혼다 CB750의 갑작스런 발표.「같은 배기량에서는 낼 수 없다.」거기서, 900 cc라고 하는, 당시 전대미문의 스포츠 오토바이(로서)는 상당히 대형의 엔진을 가진 설계 변경되었다.유일한 구제는 CB가 OHC였던 일.초부터 Z1는 DOHC로 개발을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내에서는 이륜차의 사고 증대에 아울러 국내 750 자주규제가 시작된다.그 결과, Z1는 일본내에서는 발매를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때문에, 급거, 900 cc의 엔진을, 750 cc에 보아 다운된 ZII 가 등장했다고 하는 것.

C 전체 길이×전체 폭×전체 높이
2205×800×1150mm

축간 거리
1490mm

차량 중량
230kg
엔진 형식
공냉 4 사이클 DOHC4 기통

총배기량
903cc

최고 출력
82ps 8,500rpm

최대 토르크
7.5kg-m 7,000rpm

타이어 사이즈
전 3.25-19　후 4.00-18

가격
$2,475=762,300엔
(1972년 당시 ,$1=308엔)

카와사키의 네이밍에 많은"Z".
알파벳의 마지막 문자, 즉 궁극을 의미해, 최고, 제일에의 소원을 담아 「Z1」라고 붙일 수 있었다고 한다.

 

 

출처 : X11

글쓴이 : 얼룩무늬(류기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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