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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이야기

[스크랩] 일본의 touring wave에 기고된 X11시승기 1편

오늘 부터는 라이딩잡지에 기고연재된 X11의 모든것은 알아봅니다....

내용이 아주 새새한 부분까지 서술해놓아서 좀길기때문에 몇일간에 나눠서 기고하도록하겠습니다


의지가 있어가 있는 사내다움인 하이 스피드 크루저
text by 우치다 카즈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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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의 포름은, 확실히 「투우」

 국내외 판매 모델을 맞추고, HONDA의 플래그쉽이라고 하면, 오버 300 km/h의 이세계를 보여 주는 CBR1100XX 슈퍼 블랙 버드.이번 소개하는 X 11은, 그 파워소스와 콘포넨트를 이용하고, 보다 현실적인 노선으로 접근해 일상적인 유스를 주목적으로 만들어진 네이킷드스파스포트마신이라고 할 수 있다.

 HONDA이라고 하는 메이커는, 항상 선진의 영역에 계속 도전해 그것을 대담하게 프로덕츠(products)로 하는 메이커다.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스킬을 가지는 라이더만이 취급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터무니없는 포텐셜을 은밀한이면서도, 극히 일반의 라이더에 있어서도 취급하기 쉬운 머신으로 하는데, HONDA인것 같음을 어필하는 메이커다.그러니까, 오버 300 km/h의 이차원에 아주 간단하게 라이더를 유혹하는 CBR1100XX에서도, 일상적인 사용법을 해도 충분히 실용적이고, 뜻밖의만큼 솔직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역시 90%이상이 일상적인 장면에서 사용해, 이따금 투어링에 나온다고 한 일반적인 라이더로서는, 이 머신은 오버 퀄리티다.

 CBR1100XX의 테이스트를 맛볼 수 있는 개개, 필요 충분히의 포텐셜이 있으면 좋다고 하는 일반 유저를 향한, 하나의 회답이 X 11이다고도 말할 수 있다.
CBR1100XX의 테이스트를 맛볼 수 있는 개개, 필요 충분히의 포텐셜이 있으면 좋다고 하는 일반 유저를 향한, 하나의 회답이 X 11이다고도 말할 수 있다.

 베이스가 된 CBR1100XX도 꽤 볼륨이 있는 포름을 하고 있지만, X 11은 거기에 한 술 더 떠 글래머러스라고 할까 사내다움인 스타일이 주어지고 있다.개발중에 Rushing Bull(투우)라고 하는 애완동물 네임이 주어지고 있었다고 하지만, 탱크와 라디에이터 슈라우드 주변의 압도적인 볼륨은, 지금 확실히 투우사에게 달려들려고 키를 말아 히즈메로 흙을 긁는 투우를 방불 시킨다.사이드 뷰는 물론 프런트에서 본 모습도, 「투우」라고 하는 말이 딱 맞다.

 「투우」라고 하는 이미지는, 걸쳐 봐도 변하지 않다.시트에 앉아, 내려다 보면, 자신이 투우 그 자체에 걸치고 있는 것 같이 느끼고, 무심결에 「이런 것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일까」라고 위축 해 버릴 것 같게 된다.그렇지만, 거기는 HONDA만 있어, 일단 달리기 시작해 버리면, 그런 불안은 즉시 해소한다.그리고, 하이 스피드 크루징을 시작하자 마자, 이 볼륨감이 있는 포름이, 실은 있는 목적을 위해서, 주도하게 생각할 수 있어 설계된 것인 것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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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ing Bull(투우)라고 하는 형용이 딱 맞는 사내다움인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는 것은, 볼륨이 있는 탱크와 라디에이터 슈라우드에 의하는 곳(중)이 크다.

 

*읽으면서 아하하고 무릅을 탁치는부분이 넘많군요...ㅎㅎㅎ

출처 : X11
글쓴이 : 얼룩무늬(류기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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