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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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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봄이찾아왔다..... 항상지치고힘들때 날외롭지않게해주었던... 바이크의시절이다가온것이다. 많은것들이 있어야할것들이 없음에도 날즐겁게해주었던 한가지의시간이찾아왔다는말이다...ㅎㅎㅎ 봄이돌아오는시간이 올해는 유난스리 길게느껴졋던느낌이든다... 오늘의바람은 차갑지만 그래도 춥지않은느낌이다... 나..
언제나 항상이렇기를... 항상이렇게 푸르름을간진할수있기를 바란다... 외형적으로는 세월의 지남을지니고있다고해도... 한가지가 부족한나에게는... 그래도 그푸르른생각만은 남겨주길 생각해본다... 항상세상은 공평하다는생각이든다... 일장일단은 꼭있으니말이다...ㅎㅎㅎ Barbra Streisand의 ever green입니다
새벽이깊으면 아침이가깝다는데... 아무리밤이깊어도 아침은여지없이찾아오는데...^^;; 그냥~~~ㅎㅎㅎ 수많은 같은노래중에도 이렇게선호하는음악은 반드시있는것이다... 이음원도 어렵사리찾았는데... 모든것을 이렇게어렵사리찾아야하는것인가...??? 그래도 노래좋은것은 사실이잖아... 이제는 추위도많이지나갔..
입춘도지났고... 연휴도다지나갔고...쩝~~ 오늘의날씨는 흐리다해도 봄은다가오는데.시즌은다가오는데... 벌써몇년째 나에게는 봄이오질않는건지...ㅎㅎㅎ그래도이제는날씨따뜻해지는낙으로살아야할것같다...ㅎㅎㅎ 그런데 쬐끔허전한이유는뭘까...??? Beatles의 let it be중...
잔잔한 음악... I saw the sea come in I saw your good old friend He walked right past I'll never ask, I'll never ask again 물이 밀려오는 걸 보았습니다 당신의 옛 벗도 보았습니다 그는 바로 제 곁을 지나갔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묻지 않을게요 I saw the sea come in I saw your good old friend He walked right past I'll never ask, I'll never ask again 물이 밀려오는 ..
어쩌면 영화에서처럼... Hitch O.S.T.중 예전 Boney-M의 Sunny를 sampling한 Mark Ronson의 Ooh Wee 인간은 점점더 용기가없어지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사람에게조차 영화에서처럼 메신져가 필요하니말이다..... 꼭 메신져뿐아니라 인터넷도어쩌면 우리모두를 용기없는사람으로만드는지도모르겠다... 넘 온라인에 비중을두는인간의 모..
사연이깊은... 음악 당시 본좌는 지금처럼 이렇듯 컴터를다룰수가없었다... 또한 이런것을 신경쓸수있을때가 아니었으니... 그래도 이곳에서 이음악을 들으면서 다잡을수있었고 추수릴수있었다... 전환기같은 음악일테지...ㅎㅎㅎ 안되는것은 되지않는것이다... 그럼 빨리떨쳐버리고 빨리 잊어버리고... 미련을갖지않은것..
말그대로...덩그러니...ㅎㅎㅎ 말그대로 덩그러니... 완전오늘은 방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