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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내마음

이젠 봄이찾아왔다.....

 

 

항상지치고힘들때 날외롭지않게해주었던... 바이크의시절이다가온것이다.

많은것들이 있어야할것들이 없음에도 날즐겁게해주었던 한가지의시간이찾아왔다는말이다...ㅎㅎㅎ

봄이돌아오는시간이 올해는 유난스리 길게느껴졋던느낌이든다... 오늘의바람은 차갑지만 그래도 춥지않은느낌이다...

나의몇가지가불편하더라도 감내해야하고 수행해야할 임무가있기때문에... 상대적 어려움의해방구랄까

작년의 똑같은날찍은사진을봐도... 알수있을게다...ㅎㅎㅎ 그래 그래서 난또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