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닭의 추억...ㅎㅎㅎ

옻닭을 먹으러 갔다 물론 일요일날은 바이크를 열시미타는날이지만 뭐 요즈음기분으로는 별로그러고 싶지않으니까...

역시 잃은부분이 있으니까... 새롭게 생기는 부분도 있구만...ㅎㅎㅎ

옻닭을 좋아하거난 그런거는 아니지만 그분위기와 새로운...모든것들...

좌우간 그렇다... 지금은 거의 온라인에서는 난 없는사람이다 ...

그뭐가 좋은게있다고... 에구 에구 허무하단생각이 많이든다... 괘씸한생각도 들기도 하지만...ㅎㅎㅎ

이번에는 그래도 빨리헤쳐나온것이 다행이다...

지금은 훌훌털어버렸으니까... 이렇게 글도쓰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