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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그전의 추억이있는곳...

세월이지나면 모든것이 변하는것은 어쩔수없는것같다...

요즈음 특히나 그런추억이서린곳을찾아다닌다... 올해도암것도해놓은것이없는듯

여기도 예전에 약수터가있어서 참자주오곤했던곳인데...저뒷편으로는 새로운도전을위해 새벽녁같이 운동도하곤했었고.. 물론 여기의절도 예전에는 그냥평범한절이기도했던시기이기도했으니까

 여기역시 문턱이없어서 드나들기쉬운곳이엇고...

모든것이 변하는데 내가따라가지못하는것일까... 뒤떨어지는것일까...

여기첨왔을때는 정말 젊은시기였던것같은데... 여기가 이렇듯이많이변한듯이 다또한 내가변한것을 느끼지만못했지 변해있는것인가보다...

정말 변하지않을것같았던 모든것들이...^^;

생각해보니 항상그래왔지만 공통적인것은 바이크가 꼭나와같이있었다는것같다... 아이러니하게말이다...

변치않고 내가좋을때나 좋지않을때나 그래서그런지 항상고맙다는생각을 바이크에해본다... 이상한지는몰것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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