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이야기

변해가는것들...

그전에 내가 어릴적의 10년동안의 변하는 세상이 지금은 1년 아니 6개월만에 변하는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뒤따라가지못하는것은 아닐까 생각이들기도하고...

몇년전만해도... 최신형만찾던내가...ㅋㅋㅋ

가는세월보다... 오는세월이 무섭다는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왠지 나혼자만 그동안 세월가는것을 느끼지못했단말이 정답일것이다...

어리게봤던 주위의사람들이 나이를먹어가고 어린아이들이 자라서 커가는것만봤지 정작 내가 세월속에 주인공인것을 깜박했던거지...ㅎㅎㅎ

가끔 쳇바퀴처럼도는시간중에 이런소중한 시간들은 나를 뒤돌아볼수있도록 해주는것이 넘고맙다...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sy rider 영화의 한장면  (0) 2007.07.29
옻닭의 추억...ㅎㅎㅎ  (0) 2007.07.25
몇년만인가...ㅎㅎ  (0) 2007.07.09
여기가 어디냐..  (0) 2007.03.28
하루에 반을 지내는곳...^^  (0)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