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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최고야

강원도 양구 펀치볼 투어

그전에 4호 땅굴 거쳐서 을지전망대 가려고 했을때 한번 가봤던곳 이지만... 한번 더 가보죠..뭐

 

 

 광릉 수목원의 절경이지요... 정말 멋들어져서... 사진 안찍으면 후회 할것같다는 생각에 바로 인증샷 찍습니다...^^

 

 휴게소 안에서의 강원도쪽으로 가는 길의 모습 멋집니다...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인 백운계곡의 정상 광덕산 휴게소에서 출발하면서 한컷입니다...

 혼자 다니다 보니 못들어가 봤던 휴게소 처음 들어가서 간단하게 원두커피도 마시고 여유로운 투어를 해봅니다...^^

 

 

 파로호에서 평화의 댐가기전의 한컷입니다... 호수의 정취가 정말 멋집니다... 절친이 있어 심심치도 않고 좋습니다

 

 파로호와 하나의 정취가 되어버린 애마의 모습입니다... 그전에는 이곳에서 사진찍을 생각을 왜 못했을까 싶군요...???

 

 

 평화의 댐을 거의 도착하기 직전의 마지막 관문인 해산터널입니다... 최고 해발의 최고 길이의 터널입니다...^^

 

 종 아래의 비킬줄 모르는 인파들로 정작 중요한 종의 모습은 다담지 못하는...ㅎㅎㅎ

 

 평화의 종을 배경으 로바로 찍어본 어리버리 본좌입니다...ㅎㅎㅎ

 

 투어의 동반자인 절친의 모습입니다... 카르도 인터컴의 동반자이지요...^^

 

 

 오늘의 또 다른 목적이기도한 양구의 맛집??? 풍미식당 짬뽕집의 전경입니다...

 

 

 

내실에는 첨들어가봤구요... 극도로 사진찍기를 싫어하는 주인의 눈을 피해서 한컷입니다...ㅋㅋㅋ

 

 완전 주차장 완비입니다...

 

 

 메인 디쉬인 잠봉입니다... 면 완전익은것 좋아하시 분만 강추입니다...

 

 새로 생긴 터널로 인해 터널 통과후 반대로 올라온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내려가면 제4땅굴과 을지 전망대가 나옵니다... 물론 가봤으니 뭐 별로 가보고 싶진않지만...

펀치볼 능선은 볼만하기에 다시 와본것입니다... 다시 봐도 참 독특한 지형입니다...^^

 

 양구쪽으로 다시 돌아가기전에 본좌의 한컷입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겠죠...ㅎㅎㅎ

 

 절친의 바쁜 행보로 인해 바쁘게 가다가도 이젠 휴게소에서 음료수 마실수있는 여유가생 겨서 절친에게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안되는것을 포기하고 그냥 절친과 다니다보니 참! 둘이 다니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절친과 다니다보면 나의 편안함과 여유의 이유는 바로 들어나 버리고 말지요

하지만 왠지 더욱 고수가 되어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는 시즌도 얼마남지 않았구요...

올해도 춥게 보내고 말았군요...ㅎㅎㅎ 이제는 달리는 낙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이제는 무슨 낙으로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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