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76)
오랜추억이 있는곳이다 한강대교의 중간에 이런동상이 있는것은 잘모를것이다... 어릴적 항상 시내로 나오던 버스차창넘어로 봤던기억... 꼭 저렇게 해볼것이다... 난 그래도 약속을지킬수있었다... 내가 선택했던것중에 잘한것중의 하나라고할수있을것이다...
미완의 투어보고... ㅠ.ㅠ 가려고했던곳은 전북임실... 그러나 왠지모를 부족함으로 일단논산에서 다시... 안중으로의 복귀... 물론 나중에는 그렇게심각한사항이 아니었지만... 실빵꾸로... 복귀... 다행이 안중에 복귀를하지않은 일행들이 있는곳으로 왔지만.. 하여간 쉽지않은 연휴의 투어 미완이투어였다.... ㅠ.ㅠ 계획에도 ..
요번에 여기도 거쳐가야지...ㅋㅋ 그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을 먹으러 몇년전 그때도 연휴때갔었다. 근데 연휴라서 문을닫았다 어렵게간데다가 몰라서 taxi운전수에게물어서갔던곳.. 전주의 한국관이란다... 여기서 비빔밥정식을 먹어야지만 먹었다고할수있다는데... 결국 그곳에서는문을닫아못가고... 전주역앞에서 꿩대신닭으로먹었..
변해가는것들... 그전에 내가 어릴적의 10년동안의 변하는 세상이 지금은 1년 아니 6개월만에 변하는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뒤따라가지못하는것은 아닐까 생각이들기도하고... 몇년전만해도... 최신형만찾던내가...ㅋㅋㅋ 가는세월보다... 오는세월이 무섭다는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왠지 나혼자만 그동안 세월..
올해는 증말이지 솔로로 투어를 많이다닐것같고 다니고싶다. 바이크라이딩이라면 여러명이든 혼자든 다좋아하는나지만... 그래도 사실은 혼자다니는것을 좋아했다.. 인생도 혼자서 가는것처럼말이다...나두 요즈음 뜨는 글루미족일까...^^ 하여간 요것만 있으면 기냥 기분이 좋다니까...^^
하루에 반을 지내는곳...^^ 이곳에서 하루의반을 지낸다... 많은생각을 할수있는공간이다. 그래도 오늘부터는 몇일간 증말 금쪽같은 연휴이다... 열씨미 일한만큼또 열씨미 쉬어야지.
요번연휴에가려고하는곳... 1년에 몇번없는 연휴 어디를 갈가...^^ 또다시 추억으로의 여행... 전라북도 임실이다... 거기다가... 경치좋다는 옥정호도 볼예정이다.. 그곳에 가려는이유는 뭐... 군에서 첫 전술종합훈련다운 훈련을 나간곳이니까... 86년은 시국이 어수선해서 경기도 광주일대만 돌고 돌았지만... 87년도는 오리지날... ..
[스크랩] 나의 바이크 역사.....(cl90) 내가 처음 접했던 바이크다 당시는 아마 기아혼다에서 나온90cc인데 친구와 그때 돈으로 아마 9만원돈에 주고 샀던기억이 난다... 거기다가 우~~ 무면허로(82년돈가)당시 고1이되기 바로전의 방학기에 무지하게 타고 돌아 댕기던 기억이 난다... 역시 일제 엔진이여선지 험하게 타고 댕겨도 고장한번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