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툴 9번째 이야기 이번 멀티툴은 본좌 나름의 기준에 딱 맞는것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거버멀티툴 디젤 블랙이며 톱과 가위가 포함된 모델입니다...^^
파우치와 툴의 모습입니다. 산화 코팅의 검정색이 뚜렸한 군용 느낌의 툴이며 예전 로고의 파우치가 눈에띕니다
본좌 멀티캠무늬로 통일화하기 때문에 파우치 역시 멀티캠 파우치로 바꾸어 휴대하고 있습니다 ^^
니들 플라이어를 펼친 모습입니다...
플라이어와 각 공구를 펼친 모습입니다 자~~ 가위는 어디에 붙어있을까요 ^^
각 공구의 양쪽면 샷이며 공구로는 톱. 캔따개. 병따개겸 중간크기 -드라이버. 랜야드고리. 가위가
그리고 반대편은 줄. 작은 -드라이버. 납작형 +드라이버. 큰 -드라이버. 등이 각각 위치합니다
납작형 드라이버는 레더맨에서 곧잘 사용하는 방식인데 거버는 레더맨을 래더맨은 거버를 서로 서로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각 공구들 사이에 수납되어 있는 가위의 접힌 모습과 펼쳐진 모습입니다
가위는 이렇게 수납이 되도록 하며 사용시에는 반대로 펴면사용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가위 사용시 자동으로 펴지도록 탄성의 스프링 역활 지지대가 위치하여 편리한 사용을 보장하죠 ^^
플라이어 손잡이에 위치하는 각 공구들의 근접샷 모습입니다 ^^
니들 노즈의 모습입니다 사진이 노즈가 굵게 나왔지만 생각보단 얇습니다...^^
※ 외부에는 단위(센치미터,인치)는 각인되어 있지않고 거버 디젤 멀티플라이어가 각인되어있고
각 공구중 중요한 공구를 쉽게 식별할수 있도록 모양이 각인 되어있습니다...
본좌가 아마 등반시에 가장 많이 휴대하는 기종이 아닐까 싶죠 가위와 톱이 공구에 포함되어 있으니말이죠
거기다가 적당한 크기와 무게 산화 코팅의 검은색... 본좌 기준으로 흠 잡을때가 없기 때문에죠
또한 구매시 국내 구매 가격의 절반 수준에 구매대행으로 구매하였으니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겠죠
거버의 모든 멀티툴들은 쥐는힘에서 타 멀티툴과 차별화가 되지만 플라이어를 펼친 상태에서
손잡이 부분과 플라이어 부분이 약간 움직이며 노는듯한 느낌이 그중 흠이라면 흠이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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