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보단 남들에게 폐끼치는것이 그리도싫어서 배려하고 살았던삶도 이젠 지쳐가는듯... 아니면 혼자의삶에 지쳐가는것인지 여튼 그렇다 거기다 귓가엔 Bobby kim의 외톨이 노래까지나오고 ㅎㅎㅎ 어차피 선택한길이라 후회도 번민도없다 그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인생일뿐이고 난그저 그순서에서 닥쳐야할것들이 조금 일찍 닥친것뿐일테니까...산에나 가야하는데 시간잡기가 쉽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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