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등반의 가장기본이라고할수있는 (Rucksack) 배낭을알아봅니다...
본좌는 특별나게 색색깔이 울긋불긋한 민수용배낭을 별로좋아라하지않습니다...
화려한것도 그러거니와 우리나라 등반장비들에는 엄청난 거품이끼어있고 가격만 고가이여서 구매하고싶은생각 별로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장만합니다... Molle 2 large rucksack 입니다 ^^
확장성좋고 튼튼하고 거진 70리터급이상의 수납을자랑하니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조립이되어있지않은상태에서 어깨받침 허리밸트 프레임 본체를 직접조립해야합니다 ^^
청계산종주당시의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무전기파우치를 Molle 시스템을 이용하여 장착예가 보입니다...
특히 겨울스텔스비박을 즐기는 본좌는 최고의 물건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
수락산당시의모습입니다 우레탄깔판은 세로로세워서 수납이될정도니 반팔을입을때라 짐이적은것이 문제일정도로 수납성은 ^^乃 굿입니다 ^^
그렇지만 갠적으로 색상의통일화를 이루고싶어하는것이 고민아닌 목표가생기게되어버리니 으...음
지인의도움으로 Mullti cam Molle 2 large rucksack을 입수합니다 ^^
포장도 뜯지않은 증말 따끈 따끈한 물건입니다...ㅎㅎㅎ ^^
이상으로 소개글이였고요 본좌는 나름 장비들을 사용하고 검증을거친것들을 우선으로포스팅합니다...
Molle 2 large rucksack은 수납성에서 높은점수를 줄수밖에없어서 별다른 단점이나 불편한점을 찾지못하겠습니다 ^^
단. 좌우에 대형 파우치가 위치하여서 산길에서 나뭇가지나 특히 수락산등반시 갖은바위에 걸려버린 경험을해보니...
그것이 등반시의 장애라면 장애... 그러나 난 바보... 좌우의 파우치는 분리가가능한것을 알면서도... ㅠ.ㅠ
즉 여름이나 가을 비박시 짐이 겨울때처럼 많지않을때라면 사이드 파우치를 제거하고 등반한다면 금상첨화라는것입니다...
이상 간단한 Molle 2 large rucksack 포스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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