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정말로 딱 맞아가는계절이네요...^^
혼자서 살아가고있는 이유로 보통의 평범한모든이들위주로 양보하고 지내왔던시간이...
내가정작 필요로할때는 이렇듯 식어가는 보온병의 녹차한잔 같이마시며 이야기나눌사람이 한명없다는사실에...
과연 내가 지향해왔던 삶이맞는것인가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한다...
과연 나에게 맞는삶은 어떤것이며 어떻게 삶을영위해야만... 괴리감에서 자동적으로 빠져나올수있을지...
요즈음 심각하게생각해보게한다... 왜이리 머리가복잡해져가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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