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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들

시간이 지나가도...

단련이되었다고해도... 나도사람이기에... 자꾸 미련이남는다고할까...???

 

그래서 예전생각에 등산을다시가보고 다시그때를 느껴보려해도 그때는 다시돌아오지않는다

 

위의코스를많이다닐때는 그래도 이렇게 힘든시간들이 있을줄은 꿈에도몰랐는데...

 

올해초 어쩌면 작년말에 마음을되세겼던 맘이 이젠정말로 자릴잡았다고생각했는데.....ㅎㅎ

나도사람이기에 인간이기에 무의식중에 그생각을잊는다고나할까...

어떻게보면 세월에아직 녹아들지못해서일까... 그래 안되면 즐기라고했다는데...

이제는 나에게의 세월은 다시시작보다는 추억으로남겨둬야할시기인것이다...

 

 

토이의 그럴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