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장면입니다...
난왠지 중대장의 눈물을 알것같습니다...나는 장교도아니요... 전쟁참전자도아니지만... 알것같습니다...
앞길을나서기위해서 지도를보니 부상을입은병사... 전투경험없이 통역을위해 따라나선병사... 노련하지만...
중대장의 그늘을원하는병사... 어수선한병사... 등등등 이런 병사들을데리고가려는데...
싫은나 좋으나 중대장은 강한모습을보여야합니다...
그렇지만... 중대장도 강한척하지만 그역시 인간이기에... 약해질때가있을수도있지만... 휘하의병사들에게
행여틀킬까보아서... 이렇게숨어서 눈물을 삼키는모습을보입니다...
그래서 난 눈물을보일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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