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마무리하듯이 등산을다녀온다... 매번다녀온곳이지만... 오늘은 느낌이또다르다...
많은생각과 많은바램과 많은고뇌가 유독있었던 한해가아니었던가 생각이든다...
월초 1월1일의 징크스가 깨진듯한 한해이기도했고... 유독 힘들었던것이많았던듯싶다...
물론 올한해도 아무것도해놓은것이없는것같은것은 올해도 예외는아니다...^^;
이젠 굳히기에들어가야할것같다는생각이 더욱든다... 뭐 새삼스러운것도아니지만
그래도 올한해 수고한 아리랑준 나에게 수고했다고말하고싶다...
Carpenters의 one more time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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