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언제일까 아니 언제였을까...??? 아무 걱정근심없이갔었던 외가의 감포친척집이아니였을까...싶다
정말로 조용한 작은평화말이다... 이노래도참좋아라했고 많이도불렀었지만... 언제불렀는지 기억도나지않는다...^^;
유독 가사가 맘에와닿는 작은평화... 지금도 흥얼거린다... 물론 늘혼자서그러고있지만...ㅋㅋㅋ
아마도 도시에서는 그런작은평화가없을것같다... 왜냐하면 모두들 여우가없을뿐더러... 모두 내맘같지않으니까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초심으로 착하게살기가 가면갈수록힘들어지는것같다... 그저 혼자가 그냥 남피해주지않고 사는것이 젤나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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