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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이야기

레니게이드...(renegade)

92년도 전역을한지얼마되지않아서... MBC에서 방영하였던 미국드라마입니다...

물론 이무렵 저에게도 요것과 비스무리한 바이크를 소유하고있었습니다...ㅎㅎㅎ

로렌조 라마스(주인공)이 항상타고다니던바이크는 본인이 바이크의 원형이라고

말할정도로 딱좋아하던 스타일에 부합하는 바이크였습니다...

 

 

 

난중에 알게되었던 그이름 하레이 데이비슨의 FXWG 와이드글라이드...

 

 

그리높지않은 지상고와 핸들의높이 편안한시트...우측한방향으로만 나와있는 머플러...등등...

아메리칸의 이모양이외에는 바이크라고 생각을해본적이없는바이크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넘비싸다는 벽에 부딫히고...^^; 차선책으로 거의 비스무리한바이크를 선택하니...

이름하야... Kawasaki Vulcan 500(EN500)이였읍니다...

 

 

당시 이컬러의 발칸은 국내에서본적이 거의없었습니다... 엔진의형식과 배기량만제외하면

거의 본인의 취향에 완전부합하는 바이크였고... 바로 박스를개봉하여 구매하였던기억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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