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1탈때 후속의 바이크로 꿈꿨었다가 초현실적인 가격과 B-King의 등장으로 접을수밖에없었던...
BMW의 K1200R이 내곁에 있을수있다니... 아직 많이는느끼진못했지만...
X-11이 다시돌아온것같은 느낌이다...
모토라드 코리아에서 가지고오기전에 한컷... 바로 한남대교를 넘으면서 진가를느꼈다
BAGSTER 탱크커버를알아볼겸해서 들린 단골 바이크샵에서 한컷...
오늘부터 장마가 온다는데... 아주적절한시기에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와서 아주다행이다... 나란히 늘어서있는 애마들...^^
항상 일본산바이크만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독일산바이크도 되돌아볼수있어서 좋은기회이다...
인생도 그런것은아닐까싶다...너무 한곳으로만 치중하여 생각하고있는것은아닐까..
쉽게 아니라고했던것들을 너무쉽게잊어먹고 다시생각하지않고 망각하는것은아닐까...
당시의 어떠한사정으로 선택하지않았더라도 그것을잊지말고 잠시보류했다는생각으로
잊지않고 항상염두해두는것이 참중요하다는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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