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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들

유명산에서의 만남

유명산에서 번개모임있었다...

오랜만에 원년의 3대방장 태범이도볼겸 겸사겸사...ㅎㅎㅎ

언제나 만나도반가운 우리의 태범이... 항상고맙다...

물론 얼토당토않게 무거운짐을지워지게되어버린 지금의 방장에게는 몹시도 미안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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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모든 X11오너들이 항상이렇게 모일것처럼 처음에는 모두그랬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은 태범이밖에없다는것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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