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시간이나면가는곳이지만 확연히 따뜻해진 공기를느낄수있는 하루...남들은 춥다고하던데...^^
이젠 정말 말뿐인 사람들이싫어서 그저 혼자서 예전처럼 좋은곳을 조용히 달리련다...
그동안 내가들인사람냄새나는세상을 내가들인 인간적인시간들은 하나도 소용없었다고 내자신인 인정하는셈이다...
그많은시간들을 정말 나의정을많이도들인 시간과 사람들이 이젠 지긋지긋하다...
난 정말이지 인간적이고 정감넘치는그런것이 정말 좋다고 아직도 믿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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