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일남지않았습니다...
올해도 해놓은게 없군요... 올해는 정말 뭔가 다른것이있을것같아서 뭔가 있을것같았는데...
특히 올해는 역시나가아니었나...일까
내가좋아하는것을 빌어서만난모든이들이 희망보다는 실망을 안겨준것같다는생각이들면서 아무래도 그전의 처음처럼돌아가는것이 좋다는생각다시든다...
참 세상나갈용기가없을때 내가좋아하는것이 도움이되어서 당당히 세상에나갔고 지금도 든든이 지켜주지만 역시나 그것을더불어서 주변의 그이외에는 역시나가아닌가하는한해...
내년에도 처음의 그때처럼 solo tourer의 한해가되는것이다...
그래 어쩌면 가장좋은방법일지도로른다... 항상 그래왔을지모르니까...
첨부터 흔들리지말았어야하는데...ㅎㅎㅎ
내일은 내일의 해가 내년에는 내년을 비쳐줄해가 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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