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쯤의 소중한 맛의추억을다시찾기위해...
오늘 출발...중간 기착지는 콜롬비아군참전비...
그곳에서 경건한 맘으로 들어가려는데... 누군지 참 진흙발로 명패를... 에효...
거기다가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노인분들의 도박판...
에효 그나라사람들이보면 어떻게 생각할란지...
그리고는 옛맛의기억 인천의 월병파는곳으로
gps에다 잘못입력을하는바람에 조금은 해멧지만....^^ 일단 구입...
생각보단 뭐 가격괜챃고... (4개한봉 3000원)
어쨋건 찾아서갔고 중요한것은 맛인데...맛은 그당시보진못하고...
바이크의 상태가 영좋질않아서... ㅠ.ㅠ 우씨..
그랬지만... 으음 역시 어렸을적의 그맛이 나오더군 당분간은 그렇게 추억을 찾아다닐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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