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권은 햄버거가 없어서는 안될만큼 중요한 먹거리중 하나인듯 하죠 전투식량으로도 보급되니 말이죠
물론 패스트 푸드점에서 만드는것과는 비교되지 않을만큼 형편없는 전투식량의 한 메뉴 일뿐이지만
간편하며 먹기편하고 보관이 용이하도록 여러재료들이 생략된것은 전투식량으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겠죠
고기패티는 큼지막해도 햄버거 단메뉴을 보완하기 위하여 부수적 먹거리가 그래도 몇가지 포함되어있어서
그런대로 한끼식사로는 그런대로 먹을만하겠내요 하지만 전투식량임을 잊진말아야 할듯하죠 ㅎㅎㅎ
미군은 또한 올해부터 기호식품 이였지만 제조 및 보관이 용의치 않았던 피자가 전투식량으로 보급된다니
군대도 역시나 격세지감이 아닐수 없는듯하내요 ㅎㅎㅎ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
본좌도 겨울 비박시 산에서 햄버거가 먹고싶었었는데 이것을보고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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