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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정말이지 업로드해보고싶었던 연주곡

약속되지않은목적지로의 투어가 새삼즐겁게느껴졌다 물론 초창기는 항상이러했었지만...ㅎㅎㅎ

특히 Eric Clapton의 danny boy를 꼭업로드해보고싶었다...

 

 

요번투어는 정말계획된건하나도없지만 의외로 건진것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