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軍~추억에잠기며

88올림픽 태권도시범동영상

비호 태권단이라는 이름으로... 미동국민학교 200명과 우리 여단808명이 참가했었습니다...

당일 시범에는 하도 뙤악볕에서 연습을하여 여성용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할정도로 검은 얼굴이었었지요...

영광의 올림픽 개막행사 참가자 명단에도 등제되고 각종기념품과 많은 해택이있었지만 그중에 최고는

민간인처럼 보이게 하려고 여단 시범병력이 모두 머리를 기를수있는 호사를 누렸었지요...

 

 

'軍~추억에잠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특수부대(특전사)  (0) 2009.10.01
헬기강하 (1959년)   (0) 2009.09.27
특전사 고등산악훈련  (0) 2009.09.21
특전사 특전여군고공강하  (0) 2009.09.17
특전사 동계훈련  (0)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