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5779부대 해상침투훈련장은 맹방에 위치하여있었습니다...
그곳은 예전에 C-123도 착륙할수있을정도의 넓고 단단한지반의 지형으로 착륙장과 구형의 목제로 만들어진 막타워자리등도 위치하여있었던곳이었으나...
그곳에 무슨이유에선지 골프장이들어서서 유서깊은곳이 없어진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척항의 모습입니다... 부대복귀를 몇일앞두고 회식거리들을구입하여왔던 어시장도 바로 같이 위치하고있는곳입니다...
원래 삼척역은 시멘트를 운반하려는 화물열차만 정차하는곳이지만 해상훈련시 부대원들의열차는 삼척역까지들어와서 부대원들을내려놓습니다...
삼척역에서 도보로 맹방역까지 가려면 요고개을 넘어서 가야하는데 보는 경치많큼 오르기는 쉽지않은곳입니다...
비가온날씨라 잘보이지않지만 보이는곳의 거의 끝까지 행군하여서 가야합니다...
04년도 당시는 이렇게 지저분하게되어있었고 철조망도 생겼더군요... 여기가 아마도 해척조 교육과 707 해상침투훈련장숙영지부근쯤되겠군요...
새로 바뀐 해상침투훈련장입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동영상업로드하니 저작권땜시 자꾸 삭제당한다...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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