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줄 생각도못했고 갈줄도 몰랐던 애마가 입양을갔습니다...
정말 입양보내기얼마전 그시간까지 튜닝을하면서 떠날줄은 상상도못했던년이였는데... ㅠ.ㅠ
이젠 더이상 이녀석의 번호를단 X11은 존재하지않는것이군요...
넘버없이 마지막멧돼지우리에서
새로운주인이오기전 그래도 때빼고 광을내줘야지...ㅎㅎㅎ ㅠ.ㅠ
그래도 새주인은 정말이녀석을 참좋아라하는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이녀석 새주인님 잘부탁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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