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싶은말들

(49)
가끔이렇게 비오는날이면 날궂이를 가끔한다... 지금은 그래도예전보단 약하게하는것이다...ㅎㅎㅎㅎ 중부지방 비장난아니게내린다... 그런데 비맞고싶다... 꼭 예전의 FTX때처럼말이다...^^;; 가까운 뒷동산의 약수터로간다... 근데 잼있다... 주룩주룩 비맞으며 걸으면서 예전에 그렇게했던때를생각한다... 그때보다는 하나도 힘..
과연...나에게도 바람처럼다가온다면 나에게도 자연스럽게다가온다면... 나는받아들일수있을까...정말운명처럼다가온다면말이다. 다른사람 또다른세상이야기라고생각했던것을...난 아무일도없다는듯이 받아들일수있겠느냔말이다... 그래서 시원한바람처럼 하지만 조용히다가온다라고표현했는지모르겠다... 내가 내주변의사람들을잘감..
내가 가장 잊고놓친것은 과연무엇일까... 그동안 뭘 놓치고살았는가...뭘 잊고살았는가 생각해봤다... 하지만 항상해답은 찾질못했었던것같다... 과연 이렇게되어야만했던 가장큰이유와 원인은 과연무엇일까??? 항상생각했지만... 정말 몰랐던것이 아니라... 아마도 넓은시야를같고 보지못해서나오는 당연한결과인가...??? 하기사 아무나 만나서..
그래도 달려줘야한다... 휴가를 바이크로가지않아서 약2주정도 바이크를타지못했기에 나가야한다... 왜... 바이크는 달려줘야하니까...ㅎㅎㅎ 강화대교지나 바로위치하는 휴게소... 정말 생각이많아서 음료수도마실겸 휴식한휴게소 항상혼자달릴줄만 알았지 쉬지도않고 음료수도마시지않고 달리기만했던것같다... 그저달릴..
전곡항을 가보자...^^ 하도 전곡항 전곡항하길래 가보기로했다... 몇년전에도 여기에서 사진을찍었던기억이...ㅎㅎㅎ 가까운곳에도 이렇게 자세히살펴보면 멋진곳이 아주많다...ㅎㅎㅎ 드디어 전곡항 초입에서...^^ 전곡항 생각보단 괜챃다... 요트도많고 사람은 별로없고... 연안부두보다 훨씬운치있고 좋다...ㅎㅎㅎ 바로 ..
오랜만의 멀리한바퀴...2 2편이어서갑니다 멋진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혀보고...ㅎㅎ 자 내친김에 조금더 이동하여 충주댐으로이동하여... 거대한 댐의 경치 아~~ 보기좋고...^^ 유난히 오늘은 여러바이크동호회의 회원들이 많았던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입구 충주호의 전경... 댐주변의 풍경 멋진 전망대에서의 휴게소쪽전경...
오랜만의 멀리한바퀴... 이젠 시즌임에 멀리 나가줘야한다...ㅎㅎ 성남의 약속장소에 약간일찍간김에... 근처를 다시볼수있는시간이 조금있었다.. 예전집입로에입구위로 고속도로가생겨서 아주 좁아져버린 사령부입구의 표지판... 원래는 길다란입구에서 들어가며 뱀을밣고있는동상이 인상적인데... ㅋㅋㅋ 아직도 그대로있..
가을의 끝에서서 이젠 가을의 끝이아닌 겨울의 문턱에 놓여있다는... 오랜만에 한바퀴... 이젠 정말 춥다는데... 그전에 많이타기도해야겠고...ㅎㅎㅎ 그래도 역쉬 단풍든 산하가정말 보기는좋은건가... 세상은앙상해지기전에 놀라지말라고 꼭일부러 살살봐주면서 변하는듯한 그런느낌... 이젠 정말 시쳇말로 시즌의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