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바람을 느끼기위해 오랜만에 가까운 연안부두로...
이젠 봄을 넘어서 더운 여름의 기운이느껴지는...
그전에 여기서사진찍을땐 정말 사진못찍었었는데... 사진�이 많이좋아졌다...ㅋㅋㅋ
이제는 정말 시즌임에도 혼자이다보니 갈곳이한정되어있다는생각은든다... 물론 오늘 비가올거라는 구라청의 예보가있기도해서겠지만...
내가 느끼고 당한것을 똑같이 당하는이를보게되니... 참나... 내가예상한 생각이 역시나였다는생각에 또한번씁슬하다는생각이 앞서고만다...
그사람들을 차라리 내가몰랐으면 속이편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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