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완연한 봄날씨... 시즌의 시작을 알리듯이말이다
오늘도 여전히 나는달리고있었고... 바뀐것이있었다면 역쉬나 혼자서달리고있었다는것...^^
X11에들인공은 나에게 고스란히 기쁨으로다가왔지만 그로인한 그로엮인 모든이들은
거의 반대의 현상이 나를 다시 고독의 라이더로 만드는데 하나의 모자람도없었다...
자 이젠 천천히 달리면서 즐겨보면 될것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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