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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들

얼어붙은 강화의 동막해수욕장

이젠 시즌이 얼마남지않았다지만 아직은 겨울이 맞는것같습니다...ㅎㅎㅎ

초지대교를 지나서 강화도 초입에서

동막해수욕장가다가

바이크와 갈대숲에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가기전에

겨울바다의 전경

얼어붙은 동막해수욕장

얼어버린 동막해수욕장과 마니산 그리고 바이크

바다는 얼지않는다는데...ㅎㅎㅎ 얼어버린 해수욕장

날씨는 춥지만 이젠 시즌이 돌아오지요...하지만 반갑지가않지요... 그러나 이젠 홀가분할것같습니다...

아무걱정없이 그전처럼 혼자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되니까요...왜그동안 그렇게 혼자서 욕심을부렸는지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다정상이고 다같이 똑같은사람들인데 내가 극성맞았다는것을 지금까지모르고있었으니...참나 그러나 이젠정말속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