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을 준비하고 계획했던 미완의 전국모임이었다...
생각지도않은 바이크의 트러블 거기다가 말뿐인 대다수의 회원들... 그날 우발계획을 세워서오게된 대다수의 타카페회원들보다도 못하다니...
태릉입구역에서 멈춰선바이크
승질이나서 픽업하러오는미케닉을기둘리며
그래도 간다면간다 도착한 전국모임장소
나와 구방장 태범아우
태범아우 이번준비한다고고생했네
먹자구하는짓인데
오늘의 출전바이크덜
드디어 모두모이고 숯불구이로 파티를
자욱한연기속의 모임장소
맛은있었지
분위기가 무르익고
힘겹게 여기까지온 나의 애마 X11
드디어 머리에 꽃을꽂다
아쉬워서 춘천으로 출발전에
출발전의 나의 애마
유명한 춘천의 길성이 백숙원조집
시작에 불과한 ...???
전병과 누룽지 닭백숙 그리고 쟁반막국수 죽음이었당
벌써 쵠사람들이 보인다
태범이 아우
출발전 바이크들
맛이간 우리의 정민이...
이번모임을계기로 카페에대한생각이 많이 바뀌었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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