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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들

얼마전의 전국모임이라는것을하고서

 

 

한 3년만의 숙원사업 이라면 숙원사업을 치룰수있었다

물론 남들은 알게 모르게 사전준비를 나름대로 철저히 한다고 했지만 전체적으로 내가봤을때 그렇게 원만한 것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나는생각한다...

서울 경기지역과 강원도 글구 남쪽의 창원지역서 모이는 참 괜찮은 순간임은 틀림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바이크와 그 바이크를 같이 타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우리의 카페를 그토록 다시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한 보람이있었구나... 생각했다...

물론 담의 전국모임의 작은 시금석이 되어서 제2의 전성기로 갈것이다..

하지만 내가 꼭 100%를 추구하는 성격 은아니지만 우발계획에 대응하지 못했다...

그것이 이번의 모임에서 최고의 남이 모르는 나의 실수였다

하지만 그일을 이후로의 일에 대해서는 나는 용납과 포용을 하려했지만... 좌우간에 지금은 진실은 항상 있다는것을

주위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괜찮아 지긴 햇지만 참 생각지도 않은일도 이렇게 생길수 있구나를 느꼈던 시간 이라고나 할까...ㅎㅎ

가장 멍청한것이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때 그걸 모르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것 이라는 말이있는데... 안됐다는 생각이든다...쯔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