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작년전국일주때갔었습죠...
거제에서 사천을거쳐올라오다가 느즈막히 도착하였습니다 옛날에 거북선수리하는곳이있어서 구경을 하는데.... 불도 켜지지않은 야심한밤에 사람들이 갈생각을 안하더군여...
이상하다...
그런데 이유가 있더군여...
바로 멋진 분수대쇼를 사람들이 기다리고있던거였습니다...
참 덥고지친투어였지만... 시원한분수대쇼에.... 넋을놓고 피로를 풀었던생각이나서 이렇게 또 올려봤습니다...
출처 : X11
글쓴이 : 얼룩무늬(류기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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