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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최고야

함양 오도재 투어이야기 ...

요 전에 가지못하였던 그것이 벌써 거의 1년이되가는 오도재(지안재)투어를 절친과 시간맞춰나서기로했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차가워서 초반부터 살짝난항을예상합니다 일단평택호에서 지도보며한컷찍어보죠 ㅎㅎㅎ

 

바이크영입후 이래저래바쁜탓에 장거리 1박투어가오랜만인 절친입니다

 

점심메뉴인 서천의쭈꾸미를 먹으러가기위하여 네비로 검색중인데요 서천이라 서천항을검색하니 검색되지않았고

홍원항이 서천의항구이더군요 ㅎㅎㅎ 검색참고하시기바랍니다

 

본좌와절친의셀카 본좌는 저옆의 조류독감소독제를 얼굴로 모두뒤집어써버러겨 아직도 피부가따가운듯한데

사진찍을때도 영 상태아닌듯합니다 정말 따끔따금했습니다요 ㅎㅎㅎ

 

홍원항의 주차장이고요 이부근이 맛집이니 뭐니할것도없이 모두담합아닌담합으로 절친의 추천메뉴인

쭈꾸미샤브샤브는 중 45000원 대 55000원으로 모두똑같더군요 여러군데 다닐것도없이

뒤에보이는 털보네집에서 점심별미를 해결했습니다 ^^ 맛집들은 모두 맛잇는집 멋있는곳에서 다시포스팅하겠습니다

 

 

홍원항을 뒤로하고 다음의 목적지로 이동하도록합니다 시간이 그리많지않다는것을 본능적으로 느낄있거든요 ㅋㅋㅋ

 

홍원항 해변가를 배경으로 한컷찍어봅니다 ㅎㅎㅎ

 

 

거의 목적지를 도착하기전의 바로 직전 기착지인 약 4번정도 와본것 같은 육십령입니다 ㅎㅎㅎ 거의 다왔다고 보면되겠죠 ㅎㅎ

 

 

많이변한 육십령휴게소의 주차장을 여러인증샷으로 찍어보고 ㅎㅎㅎ

 

 

 

 

전라북도 장수군쪽을배경으로 한컷찍어보기도합니다 예전에는 찍어본기억이없는 절경이더군요 ^^

 

헬멧을오래쓰면 이렇듯 두발의상태가 영아니올시다가되는데 어쩔수가없내요ㅎㅎㅎ

 

 

다시 다음길로 출발을 제촉합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해지기 얼마남지않았거든요

 

드디어 오늘의 1박목적지인 경남 함양의 오도재입니다 뭐 지안재라고 불리더군요

 

어디가나 고압선이 흉물스러운것이 멋진절경을 망쳐버립니다

 

아래에서 오르기직전의 샷이죠 ^^;;

 

일단 함양군내의 적당한 모텔에 여장을풉니다 날씨가 싸늘해선지 피곤이몰려와서말이죠

 

함양의맛집인 늘봄가든으로들어갑니다 이곳도 맛있는집 멋있는곳에서 포스팅다시하겠습니다

 

아침입니다 별로일어나고싶지않은모습이죠 사실그랬습니다

 

그후 아침해장겸 식사를위해 아침밥집을찾았고 새로운 맛집을찾은듯하죠 ㅎㅎㅎ

 

굴국밥집이였고  참맛있게 음식을하더군요

 

꼭 모닝커피를 마셔야겠다는 절친과 ~~

 

빨리 숙소로가고싶은 본좌입니다 ㅎㅎㅎ

 

늦은출발후에 내륙의 무주의 라제통문을거쳐서 ~~

 

절친과는 대전의 국립묘지참배를하기로하고 헌화를위해 잠깐매점에들렸습니다

 

 본좌와는 같은지역대 선배이셨고 절친과도 동시대에 현역생활을하셨던 선배님

살아서는 추서될수없다는 충무무공훈장의 주인공이셨던 선배님을 절친과 시간을맞추어서 참배하러왔습니다

 

다음목적지 공주로가기전 절친의모습입니다

 

대전을지나 공주의 전국 5대짬뽕투어의연장인 동해원을들리는것이죠 ㅎㅎㅎ

 

넓직한 주차장의모습이고 ~~

 

피곤에 초췌한 본좌의 멋지지않은 셀카 ㅎㅎㅎ

 

일반주택가같은 오르막길의 동해원입구

 

동해원의 모습입니다 약간의외의 건물이죠

 

그냥 가정집같은 입구이고 영업시간도 오후 3시까지만하며 일요일은 영업하지않는 굳은심지의 동해원입니다 ㅎㅎㅎ

 

오도재의 멋진동영상업로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