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의 아침 동해의일출을보러갔던추억...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가사와도 똑같다고해야할까... 지나간추억이사라져야 그자리에 새로운추억이들어간다는데... 난 아직도
'음악과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암산의 야경을벗삼아들었던 한곡의음악... (0) | 2013.03.18 |
---|---|
오늘의 음악은... (0) | 2013.03.17 |
아련한 추억의 노래... (0) | 2013.03.08 |
뭐니 뭐니해도 원곡이최고 ^^ (0) | 2013.03.05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0)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