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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들

스케치북의 그림처럼

 

맘대로 그려갈수있는세상이라면 어떨까 ~~

항상 혼돈의속이다 내가 잘못된건지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그렇지않은... 세상과 사람들 물론 그런 내가한것만큼의 응대를바라는건 아닐지언정 허탈하고 기분은 좋지않다...

정말 여유가된다면 산좋고 물좋은 산속에서 유유자적 세월을보내고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은 어쩔수없는가보다 ㅎㅎㅎ 웃고 술한잔으로 이겨낼수밖에 무심한 세상과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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