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반을지내는 이곳은

바비킴의 사랑그놈이란노래를들으면서... 지금이글을쓴다...

노래가 생각보다 참좋단말이지...ㅎㅎㅎ 처음에 살짝들을땐몰랐는데말이다...

배경음악으로 깔고싶은데 뭐 요즈음걸린다니뭐...쩝

  

 항상 이곳에서 나는 되내인다...

살아가면서 비굴하지않게살기를 이젠인생을 즐기며살기를 나보단 남을생각하며살기를 지금당장보단 더먼장래를보며살기를

세월의 나이테를 싫어하지않고살기를 정말마음에맞는사람들과 오래친하게지내면서살기를 정말좋은 인생의친구를 만나서살기를 

남에게 그냥스치는사람보다는 기억속에 남는사람으로살기를 내주위에 나와같이살아가는사람들을 실망시키지않고살기를

아픈과거보단 희망찬미래를보며살기를등등 이런것들을항상되내이고산다...